'전참시' 김동현 "이관희, 입만 열면 거짓말, 달리기 이긴다고 하더니 중도 포기" [텔리뷰]
백지연 기자 2024. 6. 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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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관희가 추성훈에게 한소리 들었다.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참시'에서 체육관을 찾은 이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관희는 추성훈, 김동현, 아모띠가 있는 체육관을 찾았다.
어설픈 운동 기초운동을 보고 추성훈은 이관희에게 "어디 체육관에서 배운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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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전참시' 이관희가 추성훈에게 한소리 들었다.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참시'에서 체육관을 찾은 이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관희는 추성훈, 김동현, 아모띠가 있는 체육관을 찾았다. 이관희는 "일주일 배우고 복싱을 했다. 근데 거기 계신 분들 제가 다 이겨버렸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어설픈 운동 기초운동을 보고 추성훈은 이관희에게 "어디 체육관에서 배운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김동현은 "입만 열면 뻥이다. 달리기도 저 이긴다고 했다. 달리기 모임에 나와서도 중도 포기를 하더라"라고 알려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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