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숙 “변우석 선하고 스윗하고 자상, 왜 좋아하는지 알겠다”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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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숙이 변우석을 칭찬했다.
박수홍은 "변우석 어떠냐고? 친하시죠?"라고 질문했고 성병숙은 "그럼"이라고 답하며 변우석과 친분을 자랑했다.
최은경은 "사진을 얼굴을 저렇게 붙이고 찍었다"며 성병숙과 변우석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성병숙은 변우석에 대해 "선하고 스윗하고 자상하면서. 왜 작품에서 선재를 사람들이 열광하고 좋아하는지. 젊은 여자들이 가슴이 울렁울렁하는지 알겠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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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숙이 변우석을 칭찬했다.
6월 2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배우 성병숙이 출연했다.
최은경은 성병숙에게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때문에 더 물어보고 난리나지 않았냐”고 근황을 질문했고, 성병숙은 “특히 여자분들이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서 이것저것 막 물어보고 그런다”고 답했다.
박수홍은 “변우석 어떠냐고? 친하시죠?”라고 질문했고 성병숙은 “그럼”이라고 답하며 변우석과 친분을 자랑했다. 최은경은 “사진을 얼굴을 저렇게 붙이고 찍었다”며 성병숙과 변우석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누가 보면 사귀는 줄 알겠다. 변우석이 다정다감하다”며 감탄했고, 최은경도 “사진을 안고 찍었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성병숙은 변우석에 대해 “선하고 스윗하고 자상하면서. 왜 작품에서 선재를 사람들이 열광하고 좋아하는지. 젊은 여자들이 가슴이 울렁울렁하는지 알겠다”고 칭찬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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