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달라진 얼굴 깜짝, 운동 싫어 굶고 10kg 이상 감량…백지영 걱정(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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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건강한 관리를 강조했다.
6월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백지영, 은지원, 박서진의 대화가 그려졌다.
10kg 이상 뺀 박서진에 백지영, 은지원이 놀라자 그는 "많이 쪘을 때다. 그때가 20살 초반 때였다. 안 먹어서 뺐다"라고 했다.
백지영은 안타까운 얼굴로 "나중에 나이 들면 다 아파. 먹어야 돼"라며 건강한 관리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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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백지영이 건강한 관리를 강조했다.
6월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백지영, 은지원, 박서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박서진은 다이어트 경험에 대해 "저도 계속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운동이 너무 싫어서 살 찌는 게 싫은 거다. 75kg 이상이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10kg 이상 뺀 박서진에 백지영, 은지원이 놀라자 그는 "많이 쪘을 때다. 그때가 20살 초반 때였다. 안 먹어서 뺐다"라고 했다. 백지영은 안타까운 얼굴로 "나중에 나이 들면 다 아파. 먹어야 돼"라며 건강한 관리를 권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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