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소유진, “흰 블라우스에 앞치마 두르고 백종원에 요리 도전장!”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6. 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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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 못지않은 요리사 포스를 뿜어냈다.

소유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셋맘'의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흰색 블라우스 위에 연한 파란색 줄무늬 앞치마를 착용하여 요리사로서의 이미지와 동시에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소유진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함께 실제 생활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구성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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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 못지않은 요리사 포스를 뿜어냈다.

소유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셋맘‘의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단정하고 깔끔한 주방복을 입고 있으며, 밝고 따뜻한 느낌의 주방에서 여러 가지 신선한 재료를 준비하며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 못지않은 요리사 포스를 뿜어냈다.사진=소유진 SNS
사진의 배경은 크림색과 흰색을 기본으로 하여 깔끔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주고 있다. 주방 조리대 위에는 다양한 채소와 요리 도구들이 놓여 있어 실제로 요리를 준비 중인 듯한 느낌을 준다. 여러 가지 재료들이 고르게 배치되어 있어 사진의 구도를 잘 살리고 있다.

소유진은 흰색 블라우스 위에 연한 파란색 줄무늬 앞치마를 착용하여 요리사로서의 이미지와 동시에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

소유진은 흰색 블라우스 위에 연한 파란색 줄무늬 앞치마를 착용하여 요리사로서의 이미지와 동시에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사진=소유진 SNS
여기에 더해 흰색 블라우스는 소매 부분이 약간 퍼져 있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며, 앞치마는 실용적이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요리하는 장면에 잘 어울린다.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로, 주방의 따뜻한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여러 작품과 방송 MC, 라디오 DJ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1981년생인 소유진은 15살 연상의 백종원과 지난 2013년 1월 결혼해 2014년 아들 백용희 군을, 2015년 딸 백서현 양을, 2018년 딸 백세은 양을 얻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소유진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함께 실제 생활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구성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소유진의 팬들은 “역시 소유진”, “요리하는 모습도 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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