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대표팀, '쏟아지는 비·관중 소음 속' 특별 적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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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다섯 개 석권을 노리는 양궁 대표팀이 특별한 환경에서 적응 훈련을 했습니다.
남자부의 김우진과 김제덕, 이우석과 여자부의 임시현과 전훈영, 남수현 등 우리 대표팀 선수들은 전북과 서울의 K리그 경기가 열린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단체전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쏟아지는 빗속에, 관중들의 함성을 들으며 과녁에만 집중하는 특별 훈련이었습니다.
양궁 대표팀은 진천 선수촌으로 복귀해 파리 올림픽 양궁장을 그대로 구현한 특설무대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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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다섯 개 석권을 노리는 양궁 대표팀이 특별한 환경에서 적응 훈련을 했습니다.
남자부의 김우진과 김제덕, 이우석과 여자부의 임시현과 전훈영, 남수현 등 우리 대표팀 선수들은 전북과 서울의 K리그 경기가 열린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단체전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쏟아지는 빗속에, 관중들의 함성을 들으며 과녁에만 집중하는 특별 훈련이었습니다.
양궁 대표팀은 진천 선수촌으로 복귀해 파리 올림픽 양궁장을 그대로 구현한 특설무대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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