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방, 다기능 화학차 첫 도입
서윤덕 2024. 6. 29. 21:50
[KBS 전주]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다기능 화학차를 처음 도입했습니다.
물 만 리터와 소화 약제 천 리터, 연기를 빼낼 수 있는 송풍기와 조명탑 등을 갖췄습니다.
소방당국은 특히 전기 화재 때 효과적인 이산화탄소 소화 설비가 있어 여러 상황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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