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방심은 금물
김윤수 2024. 6. 29. 20:0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겪었던 물난리는 대부분 자연재해라기보단 대비를 소홀히 한 탓에 벌어진 '인재'에 가까웠습니다.
이번 장마, 무엇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방심은 금물.]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채널A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