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윤곽 성형' 유깻잎, 쌍꺼풀 수술도 받았다 "이제 이마로 눈 안 떠" [종합]

정유나 2024. 6. 29. 1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2주차 쯤 지나서 유깻잎은 "매몰법으로 수술했는데 이렇게 라인이 잘 나올 줄은 몰랐다. 만족한다"면서 쌍꺼풀 수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가슴 성형과 안면 윤과 수술을 받은 유깻잎은 "이제 더 이상 수술은 안해도 될 것 같다"면서 "이제 이마로 눈 뜨지 않는다. 저에게 달린 첫 악플이 '눈을 왜 그렇게 뜨고 다니느냐'였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깻잎은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수 브이로그. 눈 왜 그따구로 뜨세요? 해결했습니다 ㅣ나 이제 이마로 눈 안뜬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유깻잎이 쌍꺼풀 수술을 받고 회복하는 과정이 담겼다.

먼저 유깻잎은 병원에서 의사와 쌍꺼풀 라인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했다. 상담하면서 유깻잎은 "쌍꺼풀 수술을 받으면서 볼, 입술 필러도 녹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수술을 받은 유깻잎은 집에서 회복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수술 직후 부기가 안 빠진 리얼한 모습도 가감없이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기와 멍이 점점 빠지고 자연스럽게 라인이 생겨나 눈길을 끌었다.

2주차 쯤 지나서 유깻잎은 "매몰법으로 수술했는데 이렇게 라인이 잘 나올 줄은 몰랐다. 만족한다"면서 쌍꺼풀 수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가슴 성형과 안면 윤과 수술을 받은 유깻잎은 "이제 더 이상 수술은 안해도 될 것 같다"면서 "이제 이마로 눈 뜨지 않는다. 저에게 달린 첫 악플이 '눈을 왜 그렇게 뜨고 다니느냐'였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