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손연재, 육아 중에도 운동 욕심 못 잃어 “테니스 치고픈 엄마”
임혜영 2024. 6. 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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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육아 중에도 멈출 수 없는 운동 욕심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29일 개인 채널에 "테니스 치고 싶은 엄마의 코트 엿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검은색 모자와 티셔츠, 청바지로 심플한 '육아룩'을 선보였다.
손연재는 육아 중에도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 솟아난 듯 아들을 품에 안고 테니스장을 넘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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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육아 중에도 멈출 수 없는 운동 욕심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29일 개인 채널에 “테니스 치고 싶은 엄마의 코트 엿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과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손연재는 검은색 모자와 티셔츠, 청바지로 심플한 ‘육아룩’을 선보였다.
손연재는 육아 중에도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 솟아난 듯 아들을 품에 안고 테니스장을 넘어다보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올해 초 득남했다.
/hylim@osen.o.kr
[사진]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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