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대명사' 이세영, 이번엔 '얼굴 전체 화장' 시술..비포&애프터 '깜놀'

최신애 기자 2024. 6. 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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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의 대명사' 이세영이 반영구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실제로 앞서 이세영은 유튜브를 통해 쌍꺼풀, 코 성형 과정을 전체 공개해 화제를 일으켰던 터.

시술 전, 이세영은 "이 정도로 받으면 거의 성형급 아니냐. 성형하려면 솔직히 돈이 많이 들지 않냐.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 얼마나 달라질지 비포&애프터를 확실히 보여드릴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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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영평티비'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성형의 대명사' 이세영이 반영구 시술을 받은 과정을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에는 '얼굴 전체 성형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세영은 민낯으로 영상에 등장했는데, "오늘 이목구비 성형을 할 것이다. 나는 성형의 대명사가 됐다"고 선포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앞서 이세영은 유튜브를 통해 쌍꺼풀, 코 성형 과정을 전체 공개해 화제를 일으켰던 터. 이날 이세영은 반영구 문신 숍을 찾아가 눈썹, 아이라인, 입술, 애굣살, 점, 두피 문신 등을 시술했다.

시술 전, 이세영은 "이 정도로 받으면 거의 성형급 아니냐. 성형하려면 솔직히 돈이 많이 들지 않냐. 완벽한 이목구비의 얼굴이 되고 싶어서 왔다. 얼마나 달라질지 비포&애프터를 확실히 보여드릴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시술 후, 이세영은 결과에 만족한 모습을 보이며 "진작 받을 걸 그랬다. 나이가 들고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을 때 머리카락이 엄청 빠졌다"며 두피 문신에도 행복해했다.

또한 이세영은 민낯임에도 화장한 것 같은 얼굴로, "민낯으로 슈퍼 나가야 할 때도 신경 쓰인다. 그런데 이제 모자도 안 쓰고 화장도 안하고 나갈 거다"라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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