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제2연평해전 희생장병 추모…"잊지 않을 것"

정영빈 2024. 6. 29. 18: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오늘(29일) 제2연평해전 22주년을 맞아 당시 희생된 해군 장병들을 나란히 추모했습니다.

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은 논평에서 "여섯 용사의 영전에 고개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하며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면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굳건한 안보태세로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도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킨 순국 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민주당은 튼튼한 안보를 기초로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영빈 기자 (jyb21@yna.co.kr)

#제2연평해전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