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적시타 때리고 깜찍한 세리머니' [사진]
민경훈 2024. 6. 29. 18:17
[OSEN=수원, 민경훈 기자] 2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 원정팀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주자 1,3루 삼성 김지찬이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때린 후 1루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6.2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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