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케이팝' 3WAY프로젝트, 독보적 존재감 뽐낸 완벽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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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투엔터테인먼트 첫 보이그룹 3WAY프로젝트가 화려한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아리랑TV 예능프로그램 '심플리 케이팝'에 3WAY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이날 등장한 3WAY 프로젝트는 일렉트릭 사운드가 인상적인 대표곡들로 화려한 무대를 꾸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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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나인투엔터테인먼트 첫 보이그룹 3WAY프로젝트가 화려한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아리랑TV 예능프로그램 '심플리 케이팝'에 3WAY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심플리케이팝'은 전 세계 188개국, 약 1억 1,285만 시청자들에게 K-Pop을 전하다. 가수, 관객 그리고 시청자가 함께하는 뮤직쇼로 한국을 넘어 전세계 Kpop팬들이 하나되는 interactive 공연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팬들과 K팝 스타들이 만나는 방송이다.
이날 등장한 3WAY 프로젝트는 일렉트릭 사운드가 인상적인 대표곡들로 화려한 무대를 꾸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3WAY 프로젝트'는 엠넷에서 제작한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레닛' 출신이자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멤버인 우석을 시작으로, 한국 국적의 동현, 혜천, 정윤과 일본 국적의 린타로, 료가 합류하여 총 6인의 멤버로 구성되었다.
시그널 송 '온 마이 웨이'는 일본 오리콘차트 1위를 달성한 일본 그룹 INI의 'Call 119'을 작사한 조영배, 필리핀의 유명 아티스트 SB19의 곡을 프로듀싱한 이주형, 레이디스코드 소정 솔로곡의 프로듀서 창하, 아티스트 데즐라가 프로듀서로서 함께하여 그 완성도를 높혔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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