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2년 전 추억, 금발 포니테일에 초미니스커트 입고 몸매 자랑

박수인 2024. 6. 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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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승언이 2년 전을 추억했다.

황승언은 6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승언은 금발 포니테일에 초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굴곡진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황승언은 사진과 함께 "어제 DAZE DAYZ 파티 갔다가 생각난 2년 전 추억"이라고 덧붙여 2년 전 사진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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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황승언이 2년 전을 추억했다.

황승언은 6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승언은 금발 포니테일에 초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굴곡진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황승언은 사진과 함께 "어제 DAZE DAYZ 파티 갔다가 생각난 2년 전 추억"이라고 덧붙여 2년 전 사진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해 1월 개봉된 영화 '스위치'에 우정출연했다. 황승언은 최근 개인 채널 'HSU DIARY 황승언'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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