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에 "한 대만 때려줘"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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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가 예능 호흡을 뽐냈다.
안정환은 28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40회에서 김도윤·토마스 부부가 소셜 미디어에 올린 토마스 코피 영상이 785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자 이혜원에게 "나도 한 대 때려줘"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날 '선 넘은 패밀리'에 처음 등장한 벨기에 김도윤·토마스 커플은 토마스 남동생 매튜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브뤼헤 여행으로 MZ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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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가 예능 호흡을 뽐냈다.
안정환은 28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40회에서 김도윤·토마스 부부가 소셜 미디어에 올린 토마스 코피 영상이 785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자 이혜원에게 "나도 한 대 때려줘"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혜원은 "알겠다"며 주먹을 들었다. 안정환은 "눈에 살기는 빼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선 넘은 패밀리'에 처음 등장한 벨기에 김도윤·토마스 커플은 토마스 남동생 매튜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브뤼헤 여행으로 MZ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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