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강한 ‘장맛비’ 최대 120mm... 충북 4개 시군 호우 예비특보
이민아 2024. 6. 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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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였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세종 29도, 충북 단양 32도, 충주 31도, 청주 30도, 추풍령 28도, 옥천 30도 등입니다.
기상청은 충북 4개 시·군과 세종은 이날 오후 6시에서 12시 사이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도에서 24도, 낮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29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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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였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세종 29도, 충북 단양 32도, 충주 31도, 청주 30도, 추풍령 28도, 옥천 30도 등입니다.
늦은 오후부터는 충북 남서쪽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충북 4개 시·군과 세종은 이날 오후 6시에서 12시 사이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비는 밤 사이 전 지역으로 확대돼 내일 낮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50~100mm(많은 곳 120㎜) 이상입니다.
내일(30일)은 흐린 가운데 장맛비가 내리며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도에서 24도, 낮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29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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