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권주자들 "제2연평해전 영웅 영원히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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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제2연평해전 22주년을 맞아 영웅들의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2연평해전이 교전에서 승전으로 기록되기까지 20년이 걸렸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권과 진영에 안보가 흔들려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후보도 입장에서, 제2연평해전의 여섯 영웅을 항상 기억하고, 가족들에게도 끊임없는 지지와 위로를 보내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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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제2연평해전 22주년을 맞아 영웅들의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2연평해전이 교전에서 승전으로 기록되기까지 20년이 걸렸다는 점을 언급하며, 정권과 진영에 안보가 흔들려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후보도 입장에서, 제2연평해전의 여섯 영웅을 항상 기억하고, 가족들에게도 끊임없는 지지와 위로를 보내겠다고 전했습니다.
윤상현 후보는 SNS에 튼튼한 국방 역량 토대 위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영웅이 합당한 예우를 받고, 존경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적었습니다.
한동훈 후보 역시, 영웅을 더 많이 기억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안보와 보훈을 목숨처럼 여기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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