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번째 생일 맞은 하지원, 세월 비껴간 소녀 비주얼
박수인 2024. 6. 29. 14: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하지원이 46번째 생일을 맞았다.
하지원은 6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생일 인증샷을 게재했다.
하지원은 사진과 함께 "Happy Birthday~ 오늘 태어난 지원이를 너무 사랑해줘서 고맙고 감사해요"라며 생일 축하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를 본 배우 이태리, 이주승, 안재홍, 씨엔블루 강민혁 등은 댓글로 하지원의 생일을 축하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하지원이 46번째 생일을 맞았다.
하지원은 6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생일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오버사이즈 티셔츠에 치마를 입고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온갖 풍선으로 꾸며진 방 안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원은 사진과 함께 "Happy Birthday~ 오늘 태어난 지원이를 너무 사랑해줘서 고맙고 감사해요"라며 생일 축하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를 본 배우 이태리, 이주승, 안재홍, 씨엔블루 강민혁 등은 댓글로 하지원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하지원은 1978년 6월 28일생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윤희, 이혼 4년 만에 이동건 결혼 생활 고백 “잠도 못 자고 매일 악몽”(이제 혼자다)
- 허웅, 승리 前여친 유혜원과 사귀나…전 연인 낙태 논란 속 열애설
- 놀 거 다 놀았다는 이주연 “결혼 원해, 몸 좋고 큰 집 살 수 있는 남자” 솔직(노빠꾸)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과감 란제리룩 입고 자유 만끽‥몸매 자신감↑
- 48세 백지영, ♥정석원 놀랄 핫핑크 비키니 “언니 바디 부럽다” 가수 별도 감탄
- 나나, 한뼘 비키니에 눈둘곳 없는 아찔함‥전신타투 흔적 눈길
- 허웅 “결혼하려 했다”vs前여친 “제안 없었다” 진실 공방→카톡 공개까지[종합]
- 입술 맛있다던 20기 정숙♥영호 “출산 안 해? 혼인신고 NO” 현실 연애中(나솔사계)[종합]
- 임영웅 측 “‘삼시세끼’ 출연 확정” 차승원X유해진 만난다[공식]
- 이주연, 벗은 몸매 칭찬 받아 “남자한테도 들어봤어요” 쿨한 자랑(노빠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