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진 역주행곡 '인사', 누적 재생 수 1억회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범진의 역주행곡 '인사' 누적 재생 수가 1억 회를 돌파했다.
29일 소소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진의 '인사'의 멜론, 지니뮤직, 유튜브 음원 누적 재생 수는 전날 총 1억 673만 949회를 기록했다.
범진의 '인사'는 멜론 장르별(인디음악) 차트에서 7개월 간 1위(2023년 11월 7일~2024년 5월 17일 집계 기준) 를 지키는 등 오랜 시간 리스너들에게 사랑받았다.
'인사'는 범진이 2021년 발매한 곡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소소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진의 ‘인사’의 멜론, 지니뮤직, 유튜브 음원 누적 재생 수는 전날 총 1억 673만 949회를 기록했다.
범진의 ‘인사’는 멜론 장르별(인디음악) 차트에서 7개월 간 1위(2023년 11월 7일~2024년 5월 17일 집계 기준) 를 지키는 등 오랜 시간 리스너들에게 사랑받았다.
‘인사’는 범진이 2021년 발매한 곡이다.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곡이 된 이 곡은 지난해 멜론 톱 100 차트에서 8위까지(12월 4일 기준) 순위가 올랐다. 지니뮤직 연령별 차트(10대)에선 정상까지 등극했다.
범진은 최근 음악 유튜브 콘텐츠 ‘노예쓰’에 출연해 작곡, 작사, 보컬 능력에 예능감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끼 7천원에 주민들도 긴 줄…LS용산타워 '랜드마크' 이유 있네[회사의맛]
- 한국인 연루된 ‘日부부 살해’ 반전...딸 체포
- “이쪽도 미인이네” 살인청부·아동학대범 외모에 日열광
- "이 얼굴이 미성년자?" 담배 판매한 편의점주의 호소
- "형을 어떻게 믿어?" 유산분쟁으로 늦어진 상속세 신고, 가산세는?[세금GO]
- '서유리와 이혼' 최병길 PD, 개인파산 신청…"다른 답이 없다"
- 자식 다섯 낳아 두 명 죽여...냉장고에 보관, 비정母 [그해 오늘]
- '이정은? 정은지?' 낮밤이 다른 그녀에게 푹 빠진 최진혁의 차는[누구차]
- 바람난 아내에게 위자료 왕창 받을 수 있을까요[양친소]
- 박성광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결혼식 사회 봤지만 친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