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광주·창원·사직 경기 우천 취소…30일 더블헤더

김희준 기자 2024. 6. 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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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오후 5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키움 히어로즈-KIA 타이거즈)와 창원 NC파크(LG 트윈스-NC 다이노스), 사직구장(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30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더블헤더 1차전은 오후 2시에 막을 올리고, 2차전은 1차전 종료 40분 뒤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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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방수포 깔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2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9일 오후 5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키움 히어로즈-KIA 타이거즈)와 창원 NC파크(LG 트윈스-NC 다이노스), 사직구장(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30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더블헤더 1차전은 오후 2시에 막을 올리고, 2차전은 1차전 종료 40분 뒤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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