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지금 경주는 연꽃 잔치 중

29일 경북 경주시 동부사적지 인근 연밭에서 꿀벌 한마리가 연꽃으로 날아들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경북 경주시 동부사적지 인근 연밭에서 꿀벌들이 연꽃 꿀을 따기 위해 날아들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경북 경주시 동부사적지 인근 연밭에서 꿀벌 한마리가 연꽃꿀을 따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경북 경주시 동부사적지 인근 연밭에서 꿀벌들이 연꽃으로 날아들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경북 경주시 동부사적지 인근 연밭에서 물잠자리 한마리가 연잎 위에 날아와 쉬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경북 경주시 동부사적지 인근 연밭에서 연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경북 경주시 동부사적지 인근 연밭에서 연백련이 활짝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경북 경주시 동부사적지 인근 연밭에서 홍련과 백련이 왕릉을 배경삼아 꽃망을 터뜨리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경북 경주시 동부사적지 인근 연밭에서 연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경북 경주시 동부사적지 인근 연밭에서 관광객들이 연꽃을 보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경북 경주시 동부사적지 인근 연밭에서 해바라기가 만발해 멋진 풍광을 보이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경북 경주시 동부사적지 인근 연밭에서 해바라기가 만발해 멋진 풍광을 보이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경북 경주시 동부사적지 인근 연밭에서 흰뺨검둥오리가족이 햇살을 피해 연잎 아래로 모여들고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경북 경주시 동부사적지 인근 연밭에서 연꽃 줄기에 왕 우렁이 알이 가득 매달려 있다. 2024.6.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4일 경북 경주시 동부사적지에 있는 연꽃밭에서 홍련과 백련이 앞을 다퉈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연꽃 촬영에 나선 사진작가들에 따르면 "7월 10일 정도가 되면 절정을 이룰 것 같다"고 말했다.

동부사적지 연꽃단지는 경북도내 최대로 수만 송이의 홍련과 백련 이외도 해바라기와 무궁화 등도 함께 볼 수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