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오정연 “컬러풀 변화도 괜찮아” 5년차 바이크 라이더 포스 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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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정연이 강렬한 포스를 자랑햇다.
오정연을 6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블랙만 고수하다 조금씩 컬러풀해져보는 것도 괜찮네"라고 적었다.
한편 1983년 1월생인 오정연은 지난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2015년 프리랜선 선언했다.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당시 '생생 정보통', '튼튼 생활체조'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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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정연이 강렬한 포스를 자랑햇다.
오정연을 6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블랙만 고수하다 조금씩 컬러풀해져보는 것도 괜찮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오정연은 컬러풀한 레드 바이크와 함께 한 심야 라이드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5년 차 라이더의 강렬한 포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뭘 지대로 아는 언니야" "너무 멋지십니다 굿입니다" "멋진 여름의 외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 1월생인 오정연은 지난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2015년 프리랜선 선언했다.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당시 '생생 정보통', '튼튼 생활체조' 등을 진행했다.
오정연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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