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난 그냥 목동 아줌마” 라더니, 크롭티 노출룩+ 물오른 미모 깜짝

이슬기 2024. 6. 2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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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6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도 당당하게. 그리고 멋찌게. 할 수 있다 주문을 걸며. 한발씩 한발씩 나아가 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블랙 투피스로 우아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크롭티와 민소매로 늘씬한 몸매도 자랑,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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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영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6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도 당당하게. 그리고 멋찌게. 할 수 있다 주문을 걸며. 한발씩 한발씩 나아가 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블랙 투피스로 우아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크롭티와 민소매로 늘씬한 몸매도 자랑,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장영란은 "가끔 제가 연예인걸 잊고 막 돌아 다녀요. 평상시엔 그냥 엄마. 그냥 아줌마. 그래서 사진 찍어 달라고 하면 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그래도 얼굴이 엉망이어도 어플이라도 찍어 드리니 편하게 말씀해주세요"라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세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최근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 녹화 현장 공개 행사에서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 출연 후 양육 방식이 달라졌다며 "제가 영끌해서 목동으로 이사를 갔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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