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해수욕장 오늘 개장…본격 피서객 맞이
박서경 기자 2024. 6. 29. 1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강릉 경포해수욕장이 오늘(29일) 개장해 피서객 맞이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오늘 오후 2시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개장식을 열고 안전 교육 등을 진행한 뒤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올해 동해안 해수욕장은 지난 22일 임시개장한 고성 아야진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오늘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모레 속초해수욕장 등 86개소가 다음 달 12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해 8월 25일까지 운영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강릉 경포해수욕장이 오늘(29일) 개장해 피서객 맞이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오늘 오후 2시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개장식을 열고 안전 교육 등을 진행한 뒤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올해 동해안 해수욕장은 지난 22일 임시개장한 고성 아야진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오늘 경포해수욕장에 이어 모레 속초해수욕장 등 86개소가 다음 달 12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해 8월 25일까지 운영합니다.
박서경 기자 ps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법 촬영 막는 '투시 방지' 유니폼 착용한다는 일본, 해당 종목은 배구, 육상, 탁구 등
- "금보다 비싼 20년 연구의 결과물인데…" 우량 한우 정액 훔친 30대, 징역 1년 6개월
- 여자골프 세계 1위 코르다, 개에게 물려 다음 주 유럽 대회 불참
- "한국 국적자 출입 금지" 상품 박람회, 왜 그런가 봤더니…
- 탈의 상태로 호텔 활보 40대, "몽유병 있다" 주장에도 결국 벌금형
- 브라질 올해 3∼5월 실업률 7.1%…10년 만에 최저 기록
- [뉴스토리] '0석 정의당' 우리는 이래서 망했다
- '지옥철' 김포골드라인 대책 버스전용차로, 3년 늦어진다고? 이유는…
- 시내버스·화물차 연쇄 추돌 '쾅쾅'…17명 부상
- 중부 밤부터 많은 장맛비…강한 비바람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