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남, '노란 날개' 장착으로 날아오른다! U-22 특급 FW 윤재석 영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가 '특급 신인' 윙포워드 윤재석(20·천안시티FC)을 영입했다.
신체조건 173cm, 65kg의 윤재석은 발군의 속도를 자랑하는 윙포워드다.
전남에 합류한 윤재석은 "명문 구단 전남에 입단하게 돼 큰 영광이다"라며 "노란색 유니폼을 입고 뛸 생각을 하니 설렌다. 올 시즌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려 팀 승리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를 무사히 마친 윤재석은 선수단 상견례를 진행한 후 곧바로 팀 훈련에 참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가 '특급 신인' 윙포워드 윤재석(20·천안시티FC)을 영입했다.
신체조건 173cm, 65kg의 윤재석은 발군의 속도를 자랑하는 윙포워드다. 올해 천안시티FC에 입단해 16경기 3골 1도움을 뽑아내며 적응기가 무색한 활약을 펼쳤다. 뒷공간 침투는 물론 골 결정력까지 갖춘 자원으로 전남의 공격 옵션을 다양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에 합류한 윤재석은 "명문 구단 전남에 입단하게 돼 큰 영광이다"라며 "노란색 유니폼을 입고 뛸 생각을 하니 설렌다. 올 시즌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려 팀 승리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를 무사히 마친 윤재석은 선수단 상견례를 진행한 후 곧바로 팀 훈련에 참여했다.
사진=전남드래곤즈 제공
- 전남, K리그2 '특급 신인' 윤재석 영입
- 빠른 속도로 뒷공간 침투에 능한 윙포워드
- 천안 입단 첫해 16경기 3골 1도움 올려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PL 최고 수준' 메가톤급 2년 재계약 임박! 英 매체, ''연장 옵션? SON은 1747억 가치 있는 선
- 깜짝 보도! 손·황·김 이은 '네 번째 英 코리안리거' 탄생 목전…'승격 후보' 스완지가 부른다
- 'SON, 9년 헌신한 보상 제대로 받는다' 토트넘, 파격적인 재계약 대우 준비....'3~4년 종신 계약 예
-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사의 표명에 KFA 당황…대표팀 감독 인선은 '무기한 연기?'
- 토트넘, 역대급 스왑딜 준비 중이다... 로 셀소+현금→‘아스톤 빌라 현재이자 미래 영입’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