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 새 싱글 '데어스 프라블럼' 발매…더 깊어진 음악 세계

안태현 기자 2024. 6. 29.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티스트 수스(xooos)가 싱어송라이터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수스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 한층 더 깊어진 음악 세계를 모두 느낄 수 있다.

특히 수스는 이번에도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충분하게 담아냈다.

한편 수스는 160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아티스트로 개성 있는 보컬과 유니크한 음악 스타일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WAVY(웨이비)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아티스트 수스(xooos)가 싱어송라이터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수스는 지난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데어스 프라블럼'(There's problem)을 발매했다.

'데어스 프라블럼'은 수스가 지난 5월 발매한 'omw(오엠더블유)' 이후 약 한 달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수스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 한층 더 깊어진 음악 세계를 모두 느낄 수 있다.

특히 수스는 이번에도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충분하게 담아냈다. 수스 리스너들에게 진정성 있는 음악을 전달하기 위해 오랜 기간 본인이 가져온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몽환적인 음색으로 풀어냈다는 전언이다.

한편 수스는 160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아티스트로 개성 있는 보컬과 유니크한 음악 스타일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첫 EP '메이드 인 하트'(Made In Heart)부터 '크러시!'(Crush!), '네이키드'(Naked), '라이트 스위치'(Light Switch) 등 싱어송라이터의 존재감을 알린 발매곡들과 완성도 높은 팝 음악 커버곡으로 본인만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해 왔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