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지원" 진천 K-스토리 창작클러스터 문 열었다

연종영 기자 2024. 6. 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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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창작 복합시설 'K-스토리 창작클러스터'가 충북 진천군 이월면에서 문을 열었다.

진천군은 28일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개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설은 이월면 송림리 치유의숲 인근 4만9000㎡ 터에 집필시설(2개 동), 숙박시설(1개 동), 교육시설(1개 동) 등이 들어섰다.

교육·숙박·집필 기능을 집적화한 '스토리 창작 지원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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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228억 투입해 개관
진천 K-스토리 창작클러스터 개관식. (사진=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연종영 기자 = 스토리 창작 복합시설 'K-스토리 창작클러스터'가 충북 진천군 이월면에서 문을 열었다.

진천군은 28일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개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시설은 이월면 송림리 치유의숲 인근 4만9000㎡ 터에 집필시설(2개 동), 숙박시설(1개 동), 교육시설(1개 동) 등이 들어섰다. 전체건축면적은 4536㎡다.

교육·숙박·집필 기능을 집적화한 '스토리 창작 지원시설'이다.

충북도와 군은 2020년부터 총사업비 228억원(국비 114억원, 지방비 114억 원)을 투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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