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0.36% 하락…AMD는 1.7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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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0.36% 하락했지만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D는 1.72%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94% 상승한 5472.26달러를 기록했다.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0.36% 하락한 123.5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하락했지만 AMD가 1.72% 상승하고, 인텔이 1.24%, 퀄컴이 2.07% 오르는 등 대부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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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0.36% 하락했지만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D는 1.72% 상승했다.
반도체주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면서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 가까이 상승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94% 상승한 5472.26달러를 기록했다.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0.36% 하락한 123.5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전날에도 2% 가량 하락한 바 있다.
금융가에서는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하락했지만 AMD가 1.72% 상승하고, 인텔이 1.24%, 퀄컴이 2.07% 오르는 등 대부분 상승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1% 가까이 상승해 장을 마감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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