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상금 0원 강다나, 홀인원으로 2천만원 다이아몬드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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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한 번도 상금을 받아보지 못한 강다나가 홀인원 한방으로 2천만원짜리 다이아몬드를 받는 행운을 누렸다.
강다나는 29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맥콜ㆍ모나 용평 오픈 2라운드 6번 홀(파3)에서 티샷한 볼이 홀에 그대로 들어가는 홀인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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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나의 아이언 샷.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9/yonhap/20240629104034410lilz.jpg)
(평창=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한 번도 상금을 받아보지 못한 강다나가 홀인원 한방으로 2천만원짜리 다이아몬드를 받는 행운을 누렸다.
강다나는 29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맥콜ㆍ모나 용평 오픈 2라운드 6번 홀(파3)에서 티샷한 볼이 홀에 그대로 들어가는 홀인원을 했다.
6번 홀에는 홀인원 상품으로 1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걸렸다. 국내 시세로 2천만원가량이다.
강다나는 2022년 KLPGA투어에 데뷔했다가 상금랭킹 95위에 그쳐 시드를 잃은 뒤 작년과 올해는 드림투어에서 주로 뛰고 있다.
지난해 시드전에서 48위에 그쳐 KLPGA투어 대회 출전 기회가 거의 없었다.
올해 BC카드ㆍ한경레이디스컵과 E1 채리티오픈 등 2차례 KLPGA투어 대회에 출전했지만 모두 컷 탈락했기에 상금은 한 푼도 챙기지 못했다.
어렵사리 맥콜ㆍ모나 용평 오픈 출전 기회를 잡은 강다나는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94위로 밀려 또 한 번 컷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홀인원의 기세를 몰아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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