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등장…'서진이네2', 시청률 6.9%로 출발
이재훈 기자 2024. 6. 29.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영석 PD·배우 이서진의 신작 예능물 tvN '서진이네2'가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서진이네2' 1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6.9%를 기록했다.
작년 2월24일 방송된 '서진이네1' 1회 시청률 8.8%보다 낮고 같은 해 5월5일 방송된 마지막회인 11회 시청률 6.8%보다는 높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나영석 PD·배우 이서진의 신작 예능물 tvN '서진이네2'가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서진이네2' 1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6.9%를 기록했다.
작년 2월24일 방송된 '서진이네1' 1회 시청률 8.8%보다 낮고 같은 해 5월5일 방송된 마지막회인 11회 시청률 6.8%보다는 높다.
이날 방송에선 신입 인턴 고민시와 기존 직원들의 설레는 첫 만남부터 아이슬란드 1호 한식당 서진뚝배기의 개업 첫날 풍경이 그려졌다. 오픈과 동시에 가게 내부가 만석이 돼 흥행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한지일, 전재산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윤 "김건희, 악마화 억울함 있지만 국민께 미안함이 더 커"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
- 지상렬 "주량? 3일 동안 소주 110병 마셨다"
- 게이 유튜버 김똘똘 "고1 때 아웃팅 당해…'더럽다' 욕 문자 트라우마"
- 윤 "제 아내가 어떤 면에서 보면 순진한 면이 있다" [뉴시스Pic]
- "내가 영감 줬나"…'아동 성범죄' 고영욱, 지드래곤 다시 소환
- 윤 "대통령 아내 조언 국정농단화 하는 건 맞지 않아"
- 4000억 상장 대박 백종원…아내 "깜짝 놀랐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