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나, 울퉁불퉁 뒤태·복근…섹시한 비키니 몸매 비결 있었네 [N샷]

정유진 기자 2024. 6. 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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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51·본명 심민아)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3일 동안 먹고 마셨으니 여행 중에도 운동은 필수"라며 "태국, 방콕, trip, Back, 등운동, 헬스, gym, 인피니티풀"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미나는 기구를 이용해 근력 운동에 매진 중이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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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미나(51·본명 심민아)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3일 동안 먹고 마셨으니 여행 중에도 운동은 필수"라며 "태국, 방콕, trip, Back, 등운동, 헬스, gym, 인피니티풀"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미나는 기구를 이용해 근력 운동에 매진 중이다. 울퉁불퉁한 등근육과 팔근육, 복근으로 이뤄진 특유의 섹시한 몸매가 끈임없는 노력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를 운영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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