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먹방에 이렇게 진심 “머리가 눌린 고기야?” 깜짝(맛녀석)[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6. 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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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과 문세윤이 티키타카로 웃음을 줬다.

이날 김준현, 문세윤, 김해준, 황제성은 서열 정리로 웃음을 줬다.

하지만 문세윤은 김준현을 보자마자 "머리 왜 이렇게 눌렸어. 눌린 고기야? 누가 머리를 다렸어?"라며 놀리기 시작하는 둘째로 웃음을 줬다.

김준현은 "다운 펌 세게 했어"라며 '맛녀석' 촬영 위해 머리를 바짝 누르고 왔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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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준현과 문세윤이 티키타카로 웃음을 줬다.

6월 28일 방송된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은 새 시즌, 맛집 여정의 첫 시작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현, 문세윤, 김해준, 황제성은 서열 정리로 웃음을 줬다. '맛녀석'에 처음 합류한 황제성이 막내로, 김준현이 큰 형님으로 포스를 자랑했다.

모두가 먼저 자리한 가운데 큰형님 등장이 눈길을 잡았다. 하지만 문세윤은 김준현을 보자마자 "머리 왜 이렇게 눌렸어. 눌린 고기야? 누가 머리를 다렸어?"라며 놀리기 시작하는 둘째로 웃음을 줬다.

김준현은 "다운 펌 세게 했어"라며 '맛녀석' 촬영 위해 머리를 바짝 누르고 왔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은 경력직 뚱친들의 '더 맛있어지겠다'는 결심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준현, 문세윤, 김해준, 황제성이 출연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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