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맛녀석’ 배신자 고통 계속 “얼굴 안 좋아, 나갈 사람처럼”[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6. 2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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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과 '맛녀석' 하차 이슈로 웃었다.

문세윤은 김준현을 바라보다 "얼굴이 왜 안 좋아"라고 입을 여었다.

그는 "4년 있다가 잠깐 나갈 사람처럼"이라고 해 김준현을 당황하게 했다.

앞서 김준현은 '맛녀석' 하차 이후 다른 먹방 프로그램을 하다 돌아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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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준현과 '맛녀석' 하차 이슈로 웃었다.

6월 28일 방송된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은 새 시즌, 맛집 여정의 첫 시작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현, 문세윤, 김해준, 황제성은 '선재 업고 튀어' 콘셉트로 대화를 나눴다. 2017년으로 타임슬립을 했다는 콘셉트인 것.

문세윤은 김준현을 바라보다 "얼굴이 왜 안 좋아"라고 입을 여었다. 그는 "4년 있다가 잠깐 나갈 사람처럼"이라고 해 김준현을 당황하게 했다.

앞서 김준현은 '맛녀석' 하차 이후 다른 먹방 프로그램을 하다 돌아온 바 있다. 김준현은 "내가 이걸 왜 나 가" "타임슬립을 왜 하는 거야"라며 콘셉트를 거절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은 경력직 뚱친들의 '더 맛있어지겠다'는 결심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준현, 문세윤, 김해준, 황제성이 출연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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