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낙태권 제한 최악" vs 트럼프 "州별로 결정"

YTN 2024. 6. 29. 02: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 후보는 여성의 낙태 권리 문제를 놓고도 충돌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낙태 문제와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해 "당신이 한 것은 '최악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민주당 주지사가 재임하던 주에서 임신 8~9개월의 태아, 심지어 출생 후 아기를 죽이는 일도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