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홍수에 토사 14m 아래 묻힌 佛알프스 산간마을

권진영기자 2024. 6. 29. 01: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베라르 AFP=뉴스1) 권진영기자 = 프랑스 알프스지역의 산간 마을이 폭우와 만년설이 녹으며 발생한 버논강의 범람으로 쑥대밭이 됐다. 에크린스 국립공원측은 27일 라베라르 마을이 홍수에 밀려온 '진흙과 암석 14m 아래'에 묻혔다며 긴급 지원을 호소했다. 2024.06.28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