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 윤나무와 헤어진 이유 있었다..친구들 계략에 결국 [커넥션 [★밤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커넥션'에서 전미도와 윤나무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11회에서는 박준서(윤나무 분)와 오윤진(전미도 분)의 과거 관계가 밝혀졌다.
이에 공부하고 있는 오윤진을 동아리방으로 불렀고, 그 자리에서 박준서는 온갖 물품을 야구 방망이로 내리쳐 고장나게 했다.
이미 지난 회에서 오윤진과 박준서의 과거가 드러난 바 있었기에, 이날 에필로그에서 보여진 오윤진과 박준서의 관계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기에 충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11회에서는 박준서(윤나무 분)와 오윤진(전미도 분)의 과거 관계가 밝혀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 그려진 에필로그에서는 고등학교 시절 장재경(지성 분)과 박태진(권율 분), 원종수(김경남 분) 등 이번 사건에 얽힌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재경이 전학을 가고 난 다음 원종수와 박태진 등은 한자리에 모여 박준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원종수(김경남 분)는 "끝까지 우리하고 등 돌린 장재경을 전학 보냈다. 준서는 어떻게 할까. 솔직히 우리 아버지가 박준서 아버지한테 애 마음 돌려 놓으라고 협박 안했으면 어떻게 됐겠냐"라고 따져물었다.
이미 지난 회에서 오윤진과 박준서의 과거가 드러난 바 있었기에, 이날 에필로그에서 보여진 오윤진과 박준서의 관계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윤진은 장재경을 위협하는 박태진의 뺨을 때리면서 사이다 전개를 그렸다. "네가 나를 쳐?"라고 화를 내며 장재경을 향해 주먹질을 한 박태진. 오윤진이 그런 박태진의 따귀를 때리며 "남의 목 졸라 죽일 뻔할 때는 언제고, 이 새끼는 지 몸 귀한 줄만 알아"라고 일갈했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홀로 샤워하는데 4명 주거 침입" 충격 - 스타뉴스
- '마약' 서민재 "남태현에 '리벤지포르노' 당했다" 충격 폭로 - 스타뉴스
- 국과수 "김호중, 면허취소 수치 2배"..檢 '음주운전 혐의' 뺐다[★NEWSing] - 스타뉴스
- 정가은 "'132억 사기' 전 남편, 나쁜 사람인지 몰라" 이혼 심경 - 스타뉴스
- 오은영 "쓰레기들"..'불륜 가짜뉴스' 팝핀현준 피해 극대노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9월 'K팝 남자 아이돌 인기 No.1' 우승..19개월 연속 왕좌 - 스타뉴스
- "달리기 할 때 매일 이거 들음" 방탄소년단 진, 신곡 'Running Wild' 멜로디 살짝 공개..'폭발적 반응'
- '사생활 논란' 트리플스타, 잠적 7일만 레스토랑 복귀.."현재 상주 중" - 스타뉴스
- 김남길, '참교육' 주인공 될까..원작 각색이 관건 - 스타뉴스
- 지드래곤 '파워' 어디까지..'스카프 패션'으로 공항 장악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