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티' 박명수, 아침부터 헐벗은 채 등장…"너무 야해"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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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티'로 변신한 박명수가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서는 박명수가 '우티'의 삶을 살아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기상 후 딸부터 궁금해했다.
특히 박명수의 옷차림이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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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우티'로 변신한 박명수가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서는 박명수가 '우티'의 삶을 살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침부터 헐벗은 채 등장해 충격을 선사했다. 모기장 안에서 자신을 깨운 아내와 서먹하게 인사해 웃음을 샀다.
박명수는 기상 후 딸부터 궁금해했다. "딸은 일어났냐?"라고 묻자, 아내는 "화장실 가서 세수하고 양치해라. 시장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명수의 옷차림이 시선을 강탈했다. 상의를 입지 않고 있어 출연진이 경악했다. 다비치 강민경이 "어머! 너무 야한 거 아니에요? 방송이 이대로 나가나요?"라며 우려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명수가 급한 대로 이불로 몸을 가렸다. 혼자 화들짝 놀라 옷을 챙겨입기도 했다. 계속해서 내외하는 부부의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이를 본 데프콘이 "부부인데, 아내 앞에서 왜 뒤돌아서 옷을 입냐?"라며 배꼽을 잡았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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