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빈,'끝내기 포효' [사진]
민경훈 2024. 6. 2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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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5-4 끝내기승리를 거뒀다.
KT는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2연승을 달리며 시즌 35승 1무 44패를 기록했다.
반면 연승에 실패한 삼성은 44승 1무 35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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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민경훈 기자]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5-4 끝내기승리를 거뒀다.
KT는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2연승을 달리며 시즌 35승 1무 44패를 기록했다. 반면 연승에 실패한 삼성은 44승 1무 35패가 됐다.
9회말 1사 주자 1,3루 KT 홍현빈의 우익수 오른쪽 끝내기 3루타로 경기를 끝낸 후 기뻐하고 있다. 2024.06.2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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