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루리' 동기화 완료…"난 음악 하는 40살" 자기소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보검이 '루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서는 배우 박보검이 '루리'로 동기화한 가운데 부모님을 만나러 가 눈길을 끌었다.
박보검은 같은 질문을 받자, "저는 여기 살아요"라고 소개했다.
이들은 박보검을 향해 "진짜 40살이냐? 피부 좋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박보검이 '루리'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서는 배우 박보검이 '루리'로 동기화한 가운데 부모님을 만나러 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기차 안에서 공연 연습을 하려 했다. 이때 한 커플이 자리를 찾았고, 박보검이 이들과 함께 이동하게 됐다.
박보검이 먼저 질문을 던졌다. "아일랜드 사냐?"라는 말에 미국에서 여행을 왔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박보검은 같은 질문을 받자, "저는 여기 살아요"라고 소개했다.
특히 그는 "반갑다. 난 루리라고 한다"라며 인사를 나눈 뒤 "저는 음악을 공부하고 있다. 지휘 같은 것도 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몇 살 같냐?"라더니 "저는 40살이다"라고 자기소개해 상대방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들은 박보검을 향해 "진짜 40살이냐? 피부 좋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오정연 "옛날부터 일찍 시집가면 깨지는 팔자라더라…딸 낳고 싶다"
- 와인·전복 '럭셔리 결혼식' 즐긴 女하객…신부는 "누구세요?" 철창행 위기
- "유학 간 여친에 월 1000만원 지원…바람피우더니 회사 강탈, 수십억 피해"
- 백스윙 골프채에 얼굴 맞아 함몰…"가해 여성 무혐의 억울"[영상]
- "남편 불륜 확실한데 물증 없어…스파이앱 깔아 증거 찾아도 될까요"
- 슬리퍼 신은 여고생 발만 노렸다…양말 벗겨 만진 제주 20대 추행범
- 로버트 할리, 5년 전 동성애 루머 해명 "여자 좋아합니다"
- 음주운전 사고 낸 女BJ "이미 박은 거 그냥 죽일걸" 라방서 막말
- 이민정, ♥이병헌 진지한 셀카에 "다시 시작된 도전" 폭소 [N샷]
- "유부남 페티시" 글 올리자…"만날까?" 1시간 만에 기혼 남성 쪽지 19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