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2' 뷔, 신입 후배에 "느리면 안 되고 빠릿하게" 영상 편지에 '폭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뷔가 신입 인턴에서 영상 편지를 남겼다.
뷔는 "'서진이네2' 진짜 기대된다. 후배 생긴다고 하니까"라면서 "일단은 느리면 안 될 것 같고, 속도를 빠르게 해서 막내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신입 후배에 편지를 남겼다.
이어 뷔는 "내가 돌아왔을 때는 그 모습이 익숙해져 있으면 좋겠다. 누군진 모르겠지만 그때 가서 보자"며 인사해 웃음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뷔가 신입 인턴에서 영상 편지를 남겼다.
28일 첫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아이슬란드에 한식당 '서진뚝배기'를 오픈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뷔 입대 10일 전, 뷔는 "건강한 생활 패턴으로 바꿔보고 싶다. 몸도 건강해지고 정신, 맑음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마인드가 좋다"고 하자, 박서준은 "내가 이야기 했다. 딱 한 달 간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뷔는 "'서진이네2' 진짜 기대된다. 후배 생긴다고 하니까"라면서 "일단은 느리면 안 될 것 같고, 속도를 빠르게 해서 막내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신입 후배에 편지를 남겼다. 이어 뷔는 "내가 돌아왔을 때는 그 모습이 익숙해져 있으면 좋겠다. 누군진 모르겠지만 그때 가서 보자"며 인사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알몸으로 독방에..” 패리스 힐튼, 성적 학대 고백
- "♥김지원과 럽스타 의혹" 김수현 SNS '빛삭'한 사진에 '술렁'[SC…
- '89세' 이순재 "10kg 빠지고 목욕탕서 쓰러져…인생 끝나는 줄" (…
- "여자친구 전격 공개?"…故최진실子 지플랫, 미모의 여성과 뽀뽀 팬들 '…
- “유명 업체서 산 중고차에 유서와 탄 자국이..계속 탈 수 있을까요?”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