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두둥실 뜬 '서울달'

김진환 기자 2024. 6.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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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상공에 보름달 모양의 계류식 기구 '서울달'이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한강과 서울의 파노라마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비행기구 '서울달'은 지난해 3월 발표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매력거점 조성사업이자 '서울관광 미래비전 3377 관광시대' 실현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시는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찾는 핵심적인 서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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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상공에 보름달 모양의 계류식 기구 '서울달'이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한강과 서울의 파노라마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비행기구 ‘서울달’은 지난해 3월 발표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매력거점 조성사업이자 ‘서울관광 미래비전 3377 관광시대’ 실현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시는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찾는 핵심적인 서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6.28/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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