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곽빈 [사진]
조은정 2024. 6.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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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방문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SSG 추신수가 안타를 날린 후 2루에서 두산 유격수 이유찬에게 태그아웃 됐다.
이닝을 끝낸 두산 곽빈이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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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조은정 기자]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방문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SSG 추신수가 안타를 날린 후 2루에서 두산 유격수 이유찬에게 태그아웃 됐다. 원심은 세이프였으나 비디오판독으로 번복. 이닝을 끝낸 두산 곽빈이 미소를 짓고 있다. 2024.06.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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