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결혼' 선예, 돌연 원더걸스 해체한 이유? "오해 풀릴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돌연 결혼을 결심했떤 당시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선예는 "멤버들 모아놓고 얘기했다"고 하자 유빈도 "중요한 할말이 있다고 했고 결혼 얘기 예상 못 했다"꼬 했다.
당시 선예는 22세란 어린 나이에 결혼을 결심했던 것.
풀고 싶은 멤버 루머에 대해 묻자 선예는 "오해를 풀고 싶은 마음 없지 않아 굳이 오해를 막 풀려고 하지 않아도 어느 때가 오면 풀릴 건 결국에 풀릴 것"이라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원더걸스 멤버 선예가 돌연 결혼을 결심했떤 당시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28일, 집대성 채널을 통해 '어머나 뱅걸이라니'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다양한 토크를 나누던 중 선예 결혼소식에 대해 궁금증을 물었다. 선예는 "멤버들 모아놓고 얘기했다"고 하자 유빈도 "중요한 할말이 있다고 했고 결혼 얘기 예상 못 했다"꼬 했다. 당시 선예는 22세란 어린 나이에 결혼을 결심했던 것.
유빈은 "그 나이에 내년에 결혼한다고 해, 그래도 행복을 빌어줬다 그때 당시 이미 교제사실은 알고 있었다"며 "선예가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은 걸 알았다 말은 안 해도 눈치는 좀 채고 있었다"고 했다.
그렇게 결혼식 때 조권과 박진영 축가도 받았던 선예는 "박진영 대표님 모든 JYP 아티스트 모아서 합창해, 지휘를 해주셨다 너무 감동적, 결혼앨범에 있다"고 했다.
심지어 현아까지 원더걸스 완전체가 다 왔다는 것. 풀고 싶은 멤버 루머에 대해 묻자 선예는 "오해를 풀고 싶은 마음 없지 않아 굳이 오해를 막 풀려고 하지 않아도 어느 때가 오면 풀릴 건 결국에 풀릴 것"이라 말했다.
선예는 "처음 팀을 떠나 원더걸스가 해체됐다, 계약 기간 남았는데 해체됐던 오해도 있어 무엇보다 내 결정을 존중해준 멤버들 ,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멤버들이 활동해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예는 "더 응원하게 됐다 오해는 풀릴 때 되면 풀릴 것"이라 거듭 얘기했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