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커슨, 3루 위로 떴다. [사진]
이석우 2024. 6. 28. 18:52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바리아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윌커슨이 1회초 2사 한화 이글스 페라자의 3루수 플라이때 타구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2024.06.2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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