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해외서 고삐 풀린 애엄마…옆구리 군살 하나 없네

김지원 2024. 6. 2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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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서효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Ibiza. 오늘 밤에 마틴게릭스 보러 가야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스페인의 이비자섬으로 여행간 모습.

 서효림은 배와 허리가 드러나는 투피스를 입고 해변을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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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서효림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서효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Ibiza. 오늘 밤에 마틴게릭스 보러 가야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서효림은 스페인의 이비자섬으로 여행간 모습. 이곳은 전 세계에서 클럽과 파티를 즐기러 몰려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서효림은 배와 허리가 드러나는 투피스를 입고 해변을 산책하고 있다. 신난 듯 춤을 추는 듯한 동작을 해보기도 한다. 여행을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듯 즐거워보인다.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1985년생인 서효림은 2007년 KBS2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서효림은 김수미 아들인 9살 연상의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2019년 12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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