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미국 '역대급 폭염'에 더위 먹은 코파 아메리카…2년 뒤 북중미 월드컵은 어쩌나?

최희진 기자 2024. 6. 28. 17:4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기록적인 폭염으로 선수가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심판이 경기 중에 쓰러지는 등 온열질환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참가국 선수단은 훈련 시간을 저녁으로 미루며 더위를 피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