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땀 흘리는 박준영 [사진]
조은정 2024. 6. 28. 17:06
[OSEN=잠실, 조은정 기자]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방문팀 SSG는 김광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훈련을 마친 두산 박준영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4.06.2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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