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와 성흔의 RPG 뮈렌: 천년의 여정, 국내 사전예약 진행

그라비티가 RPG '뮈렌: 천년의 여정'의 국내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뮈렌: 천년의 여정은 마녀와 성흔이 존재하는 고유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바탕으로 신비로운 모험을 다루고 있다.

출신, 언어, 특징 등 다양한 설정을 가진 마녀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3명의 마녀와 9명의 성흔이 하나의 파티에 참여, 총 12명의 캐릭터가 동시 출전하는 전투 시스템을 갖췄다. 
애니메이션풍 3D 그래픽과 매력적인 캐릭터 일러스트, 스킬 연계 컷씬 및 연출도 돋보인다.

그라비티는 정식 론칭 전까지 뮈렌: 천년의 여정 국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한 유저에게는 정식 론칭 후 파격 보상으로 5성 성흔 선택권 1종 쿠폰을 지급하며 앱마켓 사전예약 참여 시 성흔 소환 티켓, 특수 장식 스킨을 증정한다.

또한 사전예약 목표 인원 달성 수에 따라 누적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정기동 뮈렌: 천년의 여정 사업 PM은 "뮈렌: 천년의 여정은 그라비티에서 처음 선보이는 서브컬처 타이틀로 깊이 있는 스토리, 매력적인 일러스트, 화려한 연출 등 재미와 볼거리를 모두 갖춘 게임이다"며 "론칭 전까지 진행하는 뮈렌: 천년의 여정 사전예약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풍성한 혜택도 함께 받아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