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코스피 상장 시동… 심사신청서 제출
서진욱 기자 2024. 6. 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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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28일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코스피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2016년 1월 설립된 케이뱅크는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메릴린치인터내셔날엘엘씨증권 서울지점이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매출 9465억원, 영업이익 165억원, 순이익 128억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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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28일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코스피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2016년 1월 설립된 케이뱅크는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최대주주는 BC카드로 지분율 33.7%를 보유했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메릴린치인터내셔날엘엘씨증권 서울지점이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매출 9465억원, 영업이익 165억원, 순이익 128억원을 올렸다. 총자산은 21조4218억원이다.
서진욱 기자 sj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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