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냉장고 박살 낸 김혜성, 오타니 구한 9천억 원 '슈퍼 캐치'…아찔한 파울 타구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2024. 6. 28. 15: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27일 한미 프로야구에서 파울 타구로 인한 아찔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키움 김혜성은 더그아웃에 있던 냉장고를 파울 타구로 직격했습니다. LA다저스 오타니는 파울 타구에 맞을 뻔했으나 옆에 있던 볼보이가 맨손으로 공을 잡아 피해를 면했습니다. 아찔한 파울 타구,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